2026-10-21T00:00:00+09:00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큰불' 막았다"
핵심 내용과 참여 안내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북구 연암동과 호계동 주택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은 사례가 있었으며, 북부소방서는 취약계층 보급사업과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 변경과 최종 신청 조건은 울산광역시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울산 북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큰불’막았다”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설치를 당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지난 9월 12일 북구 연암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9월 27일에는 호계동 주택에서 양초로 인해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신속하게 진화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은 연소 확대를 막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리사이클링) 홍보,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 등 추진에 나서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유사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