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T00:00:00+09:00
울산시,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 수돗물 단수 실시
핵심 내용과 참여 안내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0일 오후 11시 50분부터 21일 오전 5시까지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합니다. 단수 전 필요한 물을 미리 받아 두고, 작업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야 합니다.
- 장소
-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 변경과 최종 신청 조건은 울산광역시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0일, 오후 11시 50분~21일, 오전 5시까지
울산시,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 수돗물 단수 실시
상수관망 블록 고립 확인 위한 조치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0일(화) 밤 11시 50분부터 다음날인 21일(수) 오전 5시까지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상수도관망의 구역별 물 흐름을 확인하고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로, 효율적인 관망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상수관망 블록고립 확인용역’의 일환이다.
현재 울산시는 전체 123개 블록 중 유수율*이 저조하거나 비정상적인 52개 취약 블록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집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수율 :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이 부과되는 물의 비율
이번 단수 대상인 신정7블록 역시 지난해 탐사에도 불구하고 유수율이 약 7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밸브를 단계적으로 차단하며 물의 흐름 변화를 분석하는 ‘단계시험’을 통해 정확한 누수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설치, 세대별 방문 안내문 배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및 챗봇 ‘물동이’를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공급 등 비상급수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시민들은 단수 전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고, 작업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탁수가 나올 수 있어 사용 전 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작업은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상수도 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단수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