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T00:00:00+09:00
남구문화원, ‘송도 선생 효(孝) 문화 한마당’ 개최
핵심 내용과 참여 안내
남구문화원과 연안송씨 현감공파효자공문회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송도 선생 효(孝)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공연과 효 관련 만들기, 전통 예절·다례 체험, 민속놀이 등이 진행됐습니다.
- 장소
-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 참여 혜택
- 죽순 엽서 만들기, 잉어 열쇠고리 만들기, 효자손 꾸미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 변경과 최종 신청 조건은 울산광역시 남구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남구문화원, ‘송도 선생 효(孝) 문화 한마당’ 개최
울산 남구문화원(원장 이강수)과 연안송씨 현감공파효자공문회(회장 송석윤)는 19일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송도 선생 효(孝)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조선 초기 울산의 대표적인 효자로 알려진 송도 선생의 효행 정신을 계승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효와 가족 사랑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도 선생은 부모를 정성껏 봉양한 효행으로 알려진 인물로, 후손들은 남구 신정동 봉월정사에서 송도 선생의 효행을 기리는 전통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와 한국무용 등 전통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어린이들이 효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도 선생의 효행 이야기를 담은 만화 상영을 비롯해 죽순 엽서 만들기, 잉어 열쇠고리 만들기, 효자손 꾸미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선비 옷 입어보기와 전통 예절·다례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난 9월 실시한 ‘효 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공모전에는 총 16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인 남구청장상을 비롯해 어린이 58명이 상을 받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효와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