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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T00:00:00+09:00

울산고래축제 30주년, 시민이 주인공인 ‘서른 살 파티’ 열린다.

원문에 근거한 시민 안내

핵심 내용과 참여 안내

제30회 울산고래축제가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시민 300인 대합창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전시·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장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

확인된 일정

  • 행사 · 제30회 울산고래축제2026-10-15 ~ 2026-10-18 (한국 시간)
    원문 근거 확인
    울산의 대표 축제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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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30주년, 시민이 주인공인 ‘서른 살 파티’ 열린다.

- 10월 15~18일 장생포서 개최…300인 대합창·불꽃 행사·행진 등 볼거리 풍성 -

- 조망 명소 ‘고래등길’ 축제 개막일 개통…장생포의 새로운 매력 선보여 -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임현철 남구청장)은 울산의 대표 축제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 살 파티!’를 주제로, 시민과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300인 대합창 고래의 노래’에서는 300명의 시민이 한 무대에 올라 노래하며 축제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 300명이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무대는 장생포 일대에 울려 퍼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래등 만들기, 고래탐험대 가족 투어, 증강현실(AR) 체험, 고래등 타기 참여 잇기 등 가족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장생포문화창고 3층에서 열리는 자료 저장소(아카이브) 전시 ‘고래의 시간’에서는 울산고래축제의 30년 발자취와 시민들의 추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와 특별 공연인 ‘동화 콘서트’도 마련된다.

또한 고래밥상, 소상공인 전용 벼룩시장인 ‘고래상생마켓’, 체험·홍보 공간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밤에는 야간 파티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시민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행진인 ‘고래의 초대, 서른 살 파티’가 장생포 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고래를 주제로 한 특별 불꽃 행사도 열린다.

축제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생일이 매월 30일인 성인에게 후원사의 막걸리 한 병을 증정하는 소소한 행사도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임현철 남구청장은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시민이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한다”라며 “30회를 맞은 만큼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장생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새로운 조망 명소가 될 공중 산책로인 ‘고래등길’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개막일인 15일 개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