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프레스는 울산광역시와 무관한 독립 시민 서비스입니다.

2026-10-16T00:00:00+09:00

제10회 외솔시조문학상 시상식 개최

원문에 근거한 시민 안내

핵심 내용과 참여 안내

외솔한글사랑기념회는 10월 1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외솔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박영식 시조시인이 외솔시조문학상을, 엄덕이 시조시인이 외솔시조문학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장소
중구청 대회의실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 변경과 최종 신청 조건은 울산광역시 중구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 박영식 시조시인 외솔시조문학상, 엄덕이 시조시인 외솔시조문학 신인상

외솔한글사랑기념회(회장 한분옥)가 10월 16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10회 외솔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외솔시조문학상 운영위원, 문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 △외솔 최현배 선생 약력 소개 △사업 경과보고 △수상작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외솔한글사랑기념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시조시인들의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박영식 시조시인이 ‘물빛 청자 한 점’ 외 4편으로 제10회 외솔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엄덕이 시조시인이 ‘멸치’ 외 2편으로 제7회 외솔시조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외솔시조문학상은 등단한 지 15년 이상 됐으며 시집을 3권 이상 출간한 시인 가운데 한국 시조문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외솔시조문학 신인상은 등단한 지 5년 이상 15년 미만으로 시집을 1권 이상 출간한 시인 가운데 문학적 역량이 뛰어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편, 외솔한글사랑기념회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과 문학적 뜻을 기리고, 우리 시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울산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외솔시조문학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분옥 외솔한글사랑기념회 회장은 “문학적 깊이와 품격이 돋보이는 작품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외솔시조문학상이 우리 시조의 숨결을 되살리고 더 많은 문인에게 시조문학의 가치와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첨부자료